"남편과 내 아이 만나고파"…강경헌, 숨겨둔 아들 공개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1.27 10:27  |  조회 1351
배우 강경헌/사진=강경헌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헌/사진=강경헌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헌이 9년 동안 후원하는 아이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년을 맞이해 빙고게임을 하기로 한 멤버들은 띠별로 세 그룹을 나눠 결혼하면 해보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게임을 시작했다.

앞서 진행한 '연인과 하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한 빙고와 별 다를게 없다는 의견이 나오자 가수 김도균은 '신혼여행 가고 싶은 나라'로 주제를 바꿨다.

이에 멤버들은 "대리만족 신혼여행"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원하는 신혼여행지를 적어내려갔다.

배우 구본승이 먼저 복지와 국민소득, 그리고 자연이 좋은 '브루나이'를 언급하자 모두들 의아해했다.

그러나 방송인 안혜경은 "나도 가고싶다"고 답했고, 배우 김광규는 "그럼 따라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혜경은 '쿠바'에 가고 싶다며 "너무 낭만적인 곳"이라 하자 구본승은 "의외로 안 겹친다"며 놀라워했다.

김광규는 항구가 예쁜 '모나코'를 꼽았으며, 가수 신효범은 '그린란드'를 꼽으며 "오로라 보면 눈물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신혼여행지로 케냐, 터키, 멕시코 등이 줄줄이 나온 가운데 강경헌은 '엘살바도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강경헌은 "9년 동안 후원하는 아이가 그곳에 있다"며 "남편이 생기면 같이 그 아이를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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