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x고민시, 환상적인 '워맨스'…남다른 케미 '눈길'

'스위트홈' 박규영·고민시, 핑크 혹은 블랙 앤 화이트…사랑스러운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1.27 22:05  |  조회 1399
배우 박규영 고민시/사진제공=퍼스트룩
배우 박규영 고민시/사진제공=퍼스트룩
배우 박규영과 고민시가 놀라운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호흡을 맞춘 박규영 고민시의 화보와 인터뷰를 27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 속 박규영과 고민시는 드라마 속 모습과는 사뭇 다른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워맨스'(여성 간의 친밀하고 깊은 우정을 뜻하는 말)를 제대로 보여준 두 사람은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핑크빛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규영은 블랙 라이닝이 더해진 핑크빛 니트를, 고민시는 화려한 플로럴 패턴의 니트와 핑크빛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본 채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고민시 박규영/사진제공=퍼스트룩
배우 고민시 박규영/사진제공=퍼스트룩
또 다른 화보 속 박규영과 고민시는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춘 소녀 감성의 화보를 선보였다.

고민시는 풍성한 소맷 자락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박규영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맞춰 입고 커플룩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규영은 여기에 화이트 양말과 메리제인 슈즈까지 맞춰 신어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민시는 박규영과의 찰떡 '워맨스'에 대해 언급했다.

고민시는 "저희 둘 조합을 좋아해주는 분들도 많다. 실제로도 성격이 잘 맞아서 굉장히 친한데, 둘의 호흡이 극 중에서도 남달랐던 모양"이라고 답했다.

'어떻게 친해졌냐'는 질문에 박규영은 "둘 다 솔직한 성격이다. 꾸미거나 덧씌울 줄 모른다. 배우로서 고민하는 지점도 비슷하고 성향이 잘 맞는 것 같다. 특히 연기적으로는 민시가 제가 모자란 부분을 많이 갖고 있어서 자주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서로를 보며 부러운 점이나 닮고 싶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박규영은 "민시는 대사를 칠 때 '말맛'을 정말 잘 살리는 것 같다. 저는 흘러가는 스타일로 말하는 편이라 귀에 쏙쏙 꽂히게는 잘 못한다. 민시의 찰진 대사를 들으며 여러 번 감탄했다"며 칭찬했다.

이에 고민시는 "전 오히려 언니의 자연스러운 톤이 좋다. 사실 이 작품으로 만나기 전에도 언니 작품을 보며 취향 저격 당한 적이 여러 번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세련된 연기라고 해야하나, 현장에서 가까이 보고 같이 느끼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여전히 전 쉽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규영과 고민시의 사랑스러운 케미가 담긴 인터뷰와 다양한 화보컷은 퍼스트룩 211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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