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썸남, 집 앞에서 포옹하더니 다음날 잠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27 21:37  |  조회 1125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가수 백아연이 히트곡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백아연,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 개그맨 이은형, 신기루가 출연했다.

백아연은 자신의 히트곡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에 대해 "실제 경험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썸남이 집에 바래다주고 안아줬는데 다음날부터 잠수를 타더라"며 "황당한 마음을 가사로 적었던 노래"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백아연은 신곡 '춥지 않게'는 물론 즉석 노래 요청에도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K팝스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2012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특유의 공감가는 가사와 청아한 목소리로 '느린 노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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