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룡영화제' ★들의 드레스 코드는?…"블랙 앤 화이트"

김혜수·라미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신민아·이솜·한효주, '블랙' 택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10 22:30  |  조회 2645
배우 김혜수, 김희애, 신민아, 한효주/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혜수, 김희애, 신민아, 한효주/사진제공=스포츠조선
'2021 청룡영화제' 드레스 코드는 '블랙 앤 화이트'였다.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노출이 심한 의상보다는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매력을 살린 모노톤 드레스가 대세를 이뤘다.

'2021 청룡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들의 드레스 패션을 모아 소개한다.



◇김혜수·라미란, 블랙 앤 화이트 패션


배우 김혜수, 라미란/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혜수, 라미란/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혜수라미란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블랙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라미란은 블랙 드레스와 화이트 롱 재킷을 매치한 룩을 택했다.

배우 김혜수/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혜수/사진제공=스포츠조선
김혜수는 풍성한 꽃잎처럼 펼쳐진 스커트와 블랙 라이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어깨라인과 쇄골을 과감히 드러낸 톱 드레스를 선택한 김혜수는 풍성한 러플로 꽃을 표현한 드레스를 택해 드라마틱한 룩을 연출했다.

두툼한 블랙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몸매를 살렸으며, 럭셔리한 목걸이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골드 워치, 반짝이는 블랙 클러치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라미란/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라미란/사진제공=스포츠조선
영화 '정직한 후보'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란은 이날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에 슬림한 화이트 롱 재킷을 걸쳤다.

'블랙 앤 화이트' 룩의 정석을 선보인 라미란은 클러치 역시 배색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택했다.

라미란은 깊은 네크라인에는 길고 가늘게 떨어지는 라인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슬림한 실루엣이 강조된 롱 재킷으로 더욱 늘씬해보이도록 연출했다.



◇김희애·정유미,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


배우 김희애, 정유미/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희애, 정유미/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희애정유미는 눈부시게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를 택했다.

김희애는 매끈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셔츠형 드레스를, 정유미는 하늘하늘 가벼운 소재감과 아찔한 백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배우 김희애/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김희애/사진제공=스포츠조선
김희애는 허벅지 윗부분까지 아찔하게 드러나는 셔츠 형태의 화이트 실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김희애는 드레스 아랫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빨간 패디큐어가 드러나는 금빛 스트랩 샌들을 신어 세련미를 더했다.

김희애는 길게 늘어지는 진주 목걸이와 우아한 체인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딱 붙는 귀걸이를 착용했다.

배우 정유미/사진=스포츠조선 제공,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사진=스포츠조선 제공,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정유미는 뒤태가 드러나는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정유미는 하늘하늘 흩날리는 소재감이 돋보이는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다.

큼직한 리본이 달린 깜찍하고 단아한 전면과는 달리 등 라인이 깊이 파여 뒤태를 드러내는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을 택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한효주, 비즈 장식 더해진 화려한 '블랙' 패션


배우 신민아, 한효주/사진=스포츠조선 제공, 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 한효주/사진=스포츠조선 제공, 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 한효주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신민아는 네크라인과 소매 끝이 장식된 에스닉한 드레스를, 한효주는 드레스 전체가 반짝이는 비즈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스포츠조선
신민아는 목 위로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의 슬림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실루엣을 살렸다.

이날 신민아는 네크라인과 소매 끝 부분이 크고 알록달록한 보석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마치 이집트 여신을 연상케 했다.

보디라인에 은근히 밀착되는 드레스를 택한 신민아는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귀에 딱 붙는 깔끔한 귀걸이를 양 손에는 화려한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한효주/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제공
배우 한효주/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제공
한효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화려한 비즈 디테일의 블랙 밀착 드레스를 택했다.

한효주는 목 위로 가볍게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과 독특한 빛깔, 화려한 비즈로 연출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었다.

굵은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한효주는 깔끔한 주얼리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솜·신혜선·안소희까지…클래식한 '블랙' 드레스


배우 이솜, 신혜선, 안소희/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이솜, 신혜선, 안소희/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이솜, 신혜선, 안소희는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를 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솜은 간결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신혜선과 안소희는 매듭 장식과 러플, 비대칭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각각 소화했다.

배우 이솜/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이솜/사진제공=스포츠조선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솜은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가녀린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이솜은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묶어 알알이 깜찍한 디테일의 귀걸이를 강조했다.

이솜은 간결한 드레스를 택한 대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양 손에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해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배우 신혜선/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신혜선/사진제공=스포츠조선
신혜선은 어깨 끝에 소매를 살짝 걸친 듯한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신혜선은 리본으로 어깨를 감싼 듯한 디자인과 전면 매듭 디테일이 돋보이는 반소매 드레스를 입었다.

긴 머리를 5:5 가르마로 정갈하게 빗어넘긴 신혜선은 깔끔한 귀걸이와 실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제공=스포츠조선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제공=스포츠조선
안소희는 가슴선이 살짝 드러나는 과감한 블랙 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안소희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재감과 한쪽 다리가 완전히 드러나는 비대칭 스커트, 화려한 러플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굵은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안소희는 과감하게 드러낸 네크라인에 럭셔리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반짝이는 팔찌와 굵은 반지,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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