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vs 최소라, 몸매 드러낸 밀착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알렉산더 맥퀸 의상 택한 손나은…룩북에선 최소라가 입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20 00:00  |  조회 3334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모델 최소라/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알렉산더 맥퀸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모델 최소라/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알렉산더 맥퀸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손나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편집=이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편집=이은 기자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봉긋한 소매와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내는 롱 드레스에 화이트 레이스업 부츠를 신고 계단 위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은 서로 다른 두께의 스트라이프가 뒤섞인 드레스에 더블 버클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으며, 투박한 디자인의 슈즈를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다.

손나은은 블랙 앤 레드 배색과 메탈 손잡이가 돋보이는 미니백을 함께 들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손나은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드레스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한결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나은이 입은 밀착 드레스, 모델 최소라도 입었네


/사진=알렉산더 맥퀸
/사진=알렉산더 맥퀸
사진 속 손나은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2021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손나은이 입은 의상은 봉긋한 소매와 시원한 스퀘어 네크라인, 독특한 스트라이프 패턴, 울 캐시미어 혼방의 니트 소재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가격은 261만원이다.

손나은이 드레스에 함께 매치한 더블 벨트는 94만5000원, 가방은 258만원으로, 이날 손나은이 스타일링한 아이템만 총 613만5000원에 달한다.

알렉산더 맥퀸 2021 리조트 컬렉션 룩북 속 모델 최소라/사진=알렉산더 맥퀸, 편집=이은 기자
알렉산더 맥퀸 2021 리조트 컬렉션 룩북 속 모델 최소라/사진=알렉산더 맥퀸, 편집=이은 기자
알렉산더 맥퀸 룩북에서는 톱모델 최소라가 손나은과 같은 의상을 입었다.

최소라는 잔머리 없이 말끔하게 넘긴 슬릭 헤어스타일에 체인 링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하고, 블랙 앤 화이트 배색과 감각적인 금속 손잡이가 돋보이는 빅백을 매치했다.

손나은이 간결한 더블 벨트를 매치한 것과 달리, 최소라는 스터드 장식이 촘촘히 더해진 벨트로 강렬한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손나은은 2021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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