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아찔한 초밀착 전신 시스루 패션…모델 룩 보니

[스타일 몇대몇] '꼬리'로 돌아오는 선미, 아찔한 보디슈트로 관능미 '폭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21 00:30  |  조회 51821
가수 선미/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
가 아찔한 시스루 보디슈트를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오는 23일 컴백하는 선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꼬리'(TAIL)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선미/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가수 선미/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사진 속 선미는 허리부터 다리 옆면이 아찔하게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보디슈트에 매끈한 블랙 하이힐을 신은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선미는 보디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보디슈트를 입고, 한 마리 고양이로 변신한 듯 과감한 포즈와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가수 선미/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가수 선미/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또한 선미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넘겨 볼륨을 살리고, 캐츠 아이라인과 뾰족한 블랙 네일아트로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선미, 실루엣 드러낸 파격 시스루 패션, 어디 거?


/사진=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사진=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선미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라콴 스미스'(Laquan Smith) 2020 F/W 컬렉션 제품이다.

깊이 파인 '브이'(V)자 네크라인을 따라 몸통 일부와 팔 라인, 다리 안쪽만 가려진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보디슈트다.

가슴과 등, 골반 라인, 다리 바깥 부분은 은은하게 비치는 블랙 망사로 처리됐으며, 몸통과 팔, 다리 안쪽 부분은 포근한 벨벳 소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700달러(한화 78만원대)다.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사진=AFP/뉴스1, 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사진=AFP/뉴스1, 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라콴 스미스는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리한나, 니콜 셰르징거, 레이디 가가의 사랑을 받아온 패션 브랜드다.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해 11월 열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0 American Music Awards, AMAs)에 참석해 라콴 스미스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팝 가수 비욘세, 리한나, 니콜 셰르징거,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사진=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팝 가수 비욘세, 리한나, 니콜 셰르징거,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사진=라콴 스미스 인스타그램
유명 가수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카일리 카다시안, 모델 켄달 제너 등이 즐겨 입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2013년 론칭 이후 독특한 의상과 디테일의 레깅스, 보디슈트 등 과감한 밀착 의상을 선보여왔다.

라콴 스미스 2020 F/W 컬렉션/사진=라콴 스미스(Laquan Smith)
라콴 스미스 2020 F/W 컬렉션/사진=라콴 스미스(Laquan Smith)
선미는 매끈한 페이턴트 하이힐에 블랙 네일을 연출한 반면 모델은 화이트 매니큐어를 바른 채, 아찔한 보디슈트에 새틴 소재의 하이힐을 신고 런웨이에 올랐다.

한편 선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꼬리'(TAIL)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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