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1억 포르쉐 타고 아이들 등교…"럭셔리한 엄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19 14:47  |  조회 7075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가수 겸 사업가 황혜영이 고급 외제차를 타고 아이들을 등교시켜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학년 마지막 등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차에 탄 채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량 내부의 고급스러운 가죽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아이들은 엄마의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황혜영의 자동차는 포르쉐 SUV 차량으로, 1억원이 넘는 고가로 알려져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다.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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