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텅장 됐다"…'저작권 부자+건물주'인데 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19 16:13  |  조회 1241
그룹 악뮤 이찬혁 이수현/사진제공=JTBC
그룹 악뮤 이찬혁 이수현/사진제공=JTBC
'저작권 부자'에 홍대 건물주로 알려진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을 뜻하는 말)이 됐다고 고백하며 독립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등장해 독립 생활을 공개한다.

찬혁은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렸다"는 폭탄 발언을 했으며, 동생 이수현은 "오빠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찬혁의 씀씀이에 놀랐다고.

그룹 악뮤 이찬혁 이수현/사진제공=JTBC
그룹 악뮤 이찬혁 이수현/사진제공=JTBC
이어 찬혁과 수현은 그동안 같이 살면서도 따로 사는 느낌이 강했던 숙소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찬혁은 "여태까지 함께 살았던 게 기적"이라며 두 사람의 정반대 성향을 고백했다.

MC 김희철이 "떨어져 살아보니까 서로 보고 싶진 않냐?"고 묻자 수현은 질색하며 한숨을 내쉬는 등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그룹 악뮤 이찬혁 이수현/사진제공=JTBC
그룹 악뮤 이찬혁 이수현/사진제공=JTBC
한 번도 가족과 떨어져 본 적이 없다며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던 찬혁은 "이제 슬슬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해야 할 때"라며 확고한 이별식을 선포한다.

한편 악뮤 남매의 이야기와 생애 최초 독립 라이프가 공개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는 오는 22일 밤 10시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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