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나는 흙수저" 고백…주식 팔아야 하는 3가지 경우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22 13:40  |  조회 1385
/사진제공=SBS플러스
/사진제공=SBS플러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자신이 '흙수저'라고 밝히며 주식 투자 비결을 밝힌다.

존리 대표는 2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부자 되는 실전 재테크 비결부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일화 및 과정들을 털어놓는다.

존리 대표는 재테크는 테크닉이 아니라며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오래 갖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그가 가장 오래 갖고 있는 주식은 무려 30~40년이나 됐다고.

그러나 존리 대표는 주식 장기 투자를 하는 중에도 예외 사항은 있다며 '주식을 팔아야 하는 세 가지 경우'를 공개한다.

MC 남창희는 메모까지 하며 존리 대표의 현실적인 조언에 집중하다 그만 "주식 종목 3개만 집어 달라"며 참다 못한 궁금증을 꺼내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MC들이 존리 대표의 귓불이 '부자상 귓불'이라며 투자 비결이 어릴 때부터 투자할 수 있는 돈이 많았던게 아니냐고 하자 존리 대표는 "사실 나는 흙수저였다"고 고백하며, 투자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미국 생활이라고 밝힌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경제 유튜버 슈카, 신사임당이 깜짝 등장해 존리 대표와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한다.

유튜버 신사임당은 과거 존리 대표의 말을 듣고 주식에 투자해 거금을 벌었다고 고백한다.

유튜버 신사임당은 "대표님 말을 더 믿었다면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라며 적게 투자한 걸 땅을 치며 후회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으며, 슈카는 "존리 대표는 집을 안 사는 거지만 나는 집을 못 산 것"이라고 말하며 부동산보다는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는 주식 투자가 효과적이라는 존리 대표의 철학에 동감한다고 말한다.

한편 존리 대표가 출연하는 '강호동의 밥심'은 22일 저녁 9시 방송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