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 드러낸 신민아, 우아한 자태…초호화 주얼리 '깜짝'

신민아, '까르띠에' 하이주얼리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화보 속 매력 '물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23 00:41  |  조회 5621
배우 신민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배우 신민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배우 신민아가 초호화 주얼리와 함께 한 편의 명화와 같은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신민아와 함께한 하이 주얼리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실제와 상상, 초자연적인 에너지와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신민아는 이번 화보 속 우아함과 대담함 등 자신이 지닌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배우 신민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화보 속 신민아는 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블랙 커트아웃 니트 톱을 입은 채, 매혹적인 뒤태를 드러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신민아는 1캐럿 페어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화이트 골드 아라베스크 목걸이를 착용해 초호화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귀걸이 역시 초호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아라베스크 귀걸이를 착용해 통일감을 더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배우 신민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또 다른 화보 속 신민아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하이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신민아는 블랙 드레스에 진한 보랏빛이 돋보이는 71.08캐럿의 쿠션컷 쿤사이트와 오팔, 핑크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에미스 목걸이를 착용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귀 뒤로 넘긴 신민아는 29.07캐럿의 쿠션형 쿤자이트 메인 스톤의 귀걸이를 함께 착용해 초호화 주얼리 룩을 완성했다.

신민아는 시크하고 깔끔한 블랙 룩에 화려한 하이주얼리를 과감하게 믹스매치해 패션 아이콘 다운 감각을 뽐냈다.

한편 신민아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민아와 함께한 메인 필름에 앞서 첫 번째 쇼트 필름이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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