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닭가슴살 작년 매출 350억…개그맨 수입보다 많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22 17:50  |  조회 1034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사진제공=MBC에브리원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사진제공=MBC에브리원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지난해 자신의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350억원이라고 밝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허.친.소' 특집으로 꾸며져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11년째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는 허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수입보다 사업 매출이 더 많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매년 상승세로, 3년 전 90억원, 2년 전 170억원, 지난해 350억원이 됐다고 소개했다.

허경환은 또 "올해 1월 매출액이 작년 두 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을 최초 공개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전진과 첫 만남 때부터 팔씨름을 하게 된 비화도 공개했다. 당시 전진의 요청으로 만나자마자 팔씨름을 했는데, 결과에 대해 허경환은 "내가 전진을 봐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재대결이 이뤄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이 허경환이 결혼을 못 하는 이유에 대해 "이성의 외모를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하자 허경환은 "지금은 외모보다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바로 잡았다.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일화 때문에 이상형이 바뀌게 되었다고. 허경환의 이상형을 바꾼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허경환의 재치있는 입담과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근황이 담기는 비디오스타는 오는 23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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