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보이면 친구들이…" 존리가 말하는 부자되는 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2 21:32  |  조회 42467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존리 자산운용사 대표가 부자 되는 법을 재치있게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존리 자산운용사 대표가 출연했다.

강호동은 이날 존리가 등장하자마자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존리는 "부자가 되는 건 어렵지 않다"며 "부자처럼 보이지 않아야 않고 가난하게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난하게 보이면 친구들이 커피도 사주고 차도 태워준다"며 "저 역시 차가 없어서 직원들이 태워준다"고 덧붙였다.

존리는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를 통해 행복을 얻지만 부자는 투자를 통해 행복을 얻는다"고 다른 소비 관념을 설명했다.

이어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다"며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이 1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노후 준비가 안 돼 있어서 은퇴 후 재취업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 자살률 세계 1위"라며 "우리나라가 금융 문맹이 높다. 금융 문맹이면 삶 자체를 이어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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