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자기야" 부르며 절친 인증…선우재덕 "시집 안 갈거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2 21:50  |  조회 2112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배우 선우재덕이 김청과 친분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김청이 절친인 선우재덕이 출연했다.

선우재덕을 발견한 김청은 "오빠", "자기야"라고 부르고 엉덩이까지 서로 부딪치며 '찐 절친'임을 인증했다.

선우재덕은 "친구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후 선우재덕과 김청은 산책에 나섰다. 선우재덕은 김청에게 "시집은 안가? 못가는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김청은 "좋은 지인들하고 자유롭게 마음 편히 살래. 고맙다 니가 내 애인이 되어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청의 손에 이끌려 남해 숙소에 도착한 선우재덕의 등장에 언니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내뿜었다.

김청은 "선우재덕 아내인 쌍둥이 엄마하고도 너무 친하다"며 "(선우재덕과) 초등학교 동창 사이"라고 오랜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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