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갱년기 왔다, 자꾸 눈물 나"…이휘재 망언에 '발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3 22:32  |  조회 1583
/사진=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사진=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방송인 함소원이 "갱년기가 왔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나이로 인한 심리적 변화가 잦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이쓴은 "최근에 함소원이 라이브 방송 하는 것을 봤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더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에 함소원은 "내가 갱년기가 왔다. 그래서 이야기하다가 자꾸 눈물이 터진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 박명수와 이휘재는 "집에 아드님도 아시냐?" "아내는 갱년기, 남편은 사춘기냐"며 진화와 함소원의 나이 차이를 빗대 놀렸다.

함소원은 "나 오늘 방송 못하겠다"를 외치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은 올해 46세다. 중국인 남편 진화는 올해 28세다. 18살 차인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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