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파오차이'→'진화 결별설'에 심경…"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4 21:21  |  조회 5287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하루만에 '파오차이' '진화 결별설' 등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면서 심경을 밝혔다.

24일 스타뉴스는 함소원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힘들다"는 문자 답변을 받았다며 함소원이 "이왕 다 나올 거 다 나왔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함소원은 진화와의 결별설에 대해 "이 상황에 무슨 말을"이라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앞서 같은 날 함소원은 김치를 '파오차이'(泡菜, 중국식 절임채소)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3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보글이 게재되면서 일파만파 퍼졌다.

또 같은 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에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고 적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최근 남편 진화와 출연하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출연하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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