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맞아?" 윤현숙, 파격 하의실종에 드러난 각선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6 23: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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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윤현숙 인스타그램 |
2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언가를 꼭 하지 않아도 그래도 되는 오늘이 참 고맙다. 몸도 마음도 자유로운 오늘을 마음껏 즐겨보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미국 LA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커다란 레터링과 시퀸이 돋보이는 오버핏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윤현숙은 날렵한 스틸레토 힐을 신고 탄탄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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