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유재석 '컴백홈' MC 합류…'학폭 논란' 조병규는 보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6 21:21  |  조회 1268
/사진=영지, 조병규 인스타그램
/사진=영지, 조병규 인스타그램
래퍼 이영지가 유라인에 합류한다.

26일 KBS 예능프로그램 '컴백홈' 측은 이영지의 MC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유재석, 조병규와 함께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조병규는 출연을 최종 보류했다.

이영지는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래퍼다. SNS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거침없는 매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KBS 웹예능 '영지전능쇼' MBC '놀면 뭐 하니?'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같은 날 '컴백홈' 제작진은 조병규의 출연을 최종 보류했다.

제작진은 "현재 조병규는 일련의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나 예상보다 법적 판단이 늦어짐에 따라 편성을 최종 확정 지어야 하는 현 시점에서 출연자의 출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병규는 현재 과거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여 의혹에 전면 부인하며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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