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각선미 강조한 '690만원대' 하의실종 룩…"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나나, 핑크빛 트위드 재킷+화이트 미니 백…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3.24 01:00  |  조회 48625
가수 겸 배우 나나, 발망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발망(Balmain)
가수 겸 배우 나나, 발망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발망(Balmain)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나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사랑스러운 핑크빛이 돋보이는 깅엄 체크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나나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크림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치마를 가릴 만큼 큼직한 오버사이즈 트위드 재킷을 걸쳐 마치 재킷만 입은 듯한 '하의 실종' 룩을 연출했다.

나나는 여기에 반짝이는 보석 스트랩이 더해진 베이지색 스웨이드 하이힐을 신어 곧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화이트 미니 가죽백을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발망(Balmain),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발망(Balmain),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사진 속 나나가 걸친 아이템들의 가격은 690만원이 훌쩍 넘는다.

나나가 입은 핑크빛 트위드 재킷은 패션 브랜드 '발망'(Balmain) 2021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깅엄 체크 패턴과 어깨선이 단단하게 잡힌 스트럭처드 숄더,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 오버사이즈 핏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가격은 411만원이다.

나나가 재킷과 함께 매치한 가방은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의 '브이 슬링 가죽 스몰 백'이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골드 체인과 앤틱 브라스 마감 메탈 디테일과 가죽으로 커버한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가격은 279만원이다.

발망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발망(Balmain)
발망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발망(Balmain)
나나가 핑크빛 체크 트위드 재킷을 깔끔한 미니스커트와 매치한 것과 달리 '발망'의 룩북 모델은 의상 전체를 발랄한 깅엄 체크 아이템으로 맞춰 입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델은 서로 다른 크기의 깅엄 체크 아이템을 믹스매치했다. 큼직한 깅엄 체크 재킷에 같은 패턴의 러플 블라우스를 입고, 더 촘촘한 패턴의 팬츠를 살짝 롤업해 산뜻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모델은 화이트와 민트색이 배색된 산뜻한 하이힐을 신어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큼직한 프레임의 화이트 선글라스와 굵은 골드 링 귀걸이를 매치해 복고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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