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4억 걸친 럭셔리 드레스 룩…"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모니크 륄리에' 2020 F/W 브라이덜 컬렉션 드레스 착용한 배우 고소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02 01:00 | 조회
6710
/사진=로피시엘 YK 에디션 제공, 불가리, 모니크 륄리에 |
최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은 2021년 봄·여름호에서 고소영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로피시엘 YK 에디션 |
이날 고소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모니크 륄리에'의 2020 가을 브라이덜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약 1000만원.
/사진=모니크 륄리에, 불가리 |
고소영이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불가리' 제품이다. 특히 고소영이 착용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 8.7캐럿과 루비가 장식된 제품으로 가격은 무려 8만4000달러(약 9650만원)다.
함께 착용한 귀걸이는 1790만원, 반지는 각 260만원대 1300만원으로 이날 고소영이 착용한 드레스 룩의 총 가격은 1억4000만원이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