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화장품 화보로 전한 근황…'방부제 미모' 눈길

코스메틱 브랜드 엔터니티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07 08:28  |  조회 7464
/사진제공=엔터니티
/사진제공=엔터니티
배우 김현주가 화장품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7일 화장품 브랜드 '엔터니티'는 김현주는 첫 전속모델로 발탁한다고 밝혔다.

엔터니티 관계자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빚어진 내면의 우아함을 외면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엔터니티의 브랜드 철학과 배우 김현주의 당당한 아름다움이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김현주씨의 복귀가 엔터니티의 슬로건인 '나의 두번째 리즈'와도 잘 맞아 김현주씨와 함께 만들어갈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엔터니티는 독자적인 나노 타겟팅 기술력으로 탄생한 주름개선, 피부탄력,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베이직 케어 5종, 스페셜 케어 3종과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25년차 배우 김현주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의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인권변호사 최연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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