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vs아이유vs신세경, '243만원' 같은옷 다른 느낌…"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끌로에' 트톱과 플레어 팬츠 착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12 00:00 | 조회
10297
배우 나나, 아이유, 신세경 /사진=인스타그램 |
지난 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조형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
굵은 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나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골드 이어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아이유 공식 유튜브 |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얼굴형을 시원하게 드러낸 아이유는 움직일 때마다 작게 움직이는 댕글 이어링을 하고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
당시 드라마 '런온'으로 공식석상에 선 신세경은 같은 네이비 니트와 울 팬츠를 입고 허리에 금속 벨트를 매치했다.
신세경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얇은 반지와 체인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끌로에 |
한편 나나는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 중이다. 아이유는 지난달 정규 5집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세경은 JTBC 드라마 '런 온'을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