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모델 전수린과 4월17일 '결혼'…축가는 이선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09 15:20  |  조회 1369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류덕환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류덕환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배우 류덕환(34)이 오는 17일 유명 의류쇼핑몰 모델 겸 CEO 전수린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9일 뉴스1은 류덕환이 오는 17일 전수린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전날 배우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수린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예쁜 예비신부 수린언니, 오랜만에 수다 파티. 축가 열심히 연습할게"라고 적어 류덕환 전수린 결혼식의 축가를 맡았음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지난해 8월 류덕환은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당시 그는 "부끄럽지만 제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류덕환과 전수린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 차례 연기했다.

한편 류덕환은 1992년 '뽀뽀뽀'로 데뷔해 드라마 '왕초' '무인시대' '반올림' 등에 출연했다.

이후 OCN '신의 퀴즈' 시리즈 네 편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천하장사 마돈나' '국가부도의 날' 등에서 활약했다. 올초에는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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