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허찬미, 남양주 화재 피해 고백…"생필품만 챙겼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12 07:40  |  조회 2749
가수 허찬미/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가수 허찬미/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미스트롯2' 가수 허찬미가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피해 소식을 전했다.

허찬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에게로 소방서에서 전화가 왔다. 어디로 대피해 있는지 확인차 전화주셨다고 했다. 우리 아파트는 아직도 (화재)진압중이라고. 9시간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일도 엄마아빠가 들어가실 수 있을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허찬미는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현장 사진과 함께 "입주를 못할 수도 있다는데 우리 엄마아빠 집 어떻게 되는 거예요. 중요한 물품이랑 생필품만 챙겨서 나오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가 10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상점들이 입주해 있는 상가 1~2층이 대부분 소실되고, 1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20여대도 모두 불에 탔다. 사망자 등 대형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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