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감량' DJ DOC 정재용, 확 바뀐 근황…"지방간·당뇨 호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12 09:56  |  조회 1105
/사진제공=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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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이 몸무게 23㎏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헬스기업 쥬비스는 정재용이 109㎏이었던 체중으로 86㎏으로 감량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측에 따르면 정재용은 불규칙한 생활과 함께 잦은 음주로 인해 체중이 점점 불어났고 협찬 받은 옷이 전부 안 맞을 때도 있어 자괴감이 들어 방송 활동을 기피하게 됐다. 그는 과체중으로 인해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지방간은 물론 당뇨, 고지혈증 등이 발견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정재용은 살이 찌면서 아이에게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미안했다며 적정체중까지 감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정체중이 되면 아내와 함께 웨딩 사진을 다시 찍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영양소 관리를 한 것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됐고 무리하게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23㎏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게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고 체중 감량 소감을 전했다.

정재용은 "지금 체중이 86kg인데 적정체중인 78kg까지 감량할 계획이다. 앞으로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방송활동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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