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과거 결혼할 여자 있었다…46세 결혼운 있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12 10:22  |  조회 2278
/사진=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사진=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가수 토니안이 '애동신당'에서 결혼할 여자가 있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리빙TV '애동신당'에서는 '영원한 아이돌' 가수 토니안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첫 번째 고민으로 '결혼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생길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토니안은 "문희준이 H.O.T.의 유일한 유부남이다. 아내와 아이 자랑을 많이 한다"며 "듣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나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게 보이더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에 애동제자들은 "토니안은 여자보다 본인 일이 더 먼저인 스타일이다. 여태 결혼할 기회는 많았다"고 일침했다.

이에 토니안은 한숨을 쉬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곧 46세에 결혼운이 있다는 애동제자의 말에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토니안은 두 번째 질문으로 '올해 사업운'을 물었다. 그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반려동물 용품, 아카데미, 음식 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애동제자들은 "의외로 어머니와 하는 음식 사업이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 신경을 조금만 더 쓰면 되겠다"고 조언했다.

애동제자들의 조언을 들은 토니안은 "지금 약간 발가벗겨진 것 같은 기분"이라며 "가족들에게 조언 받는 느낌이었다. 많이 배우고 마음도 따뜻해져서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애동신당'은 방송인 홍석천이 진행을 맡고, 여섯 명의 국내 최고 애동제자(강신정, 대만주, 무무, 보월당, 수연당, 임설화)가 게스트를 상대로 불꽃 튀는 영검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리빙TV와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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