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나홀로 육아 근황…"고마워 아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13 12:08  |  조회 1992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의 주말. 놀다가 준다고 꽃 선물. 마음에 쏙 들어. 사랑해 고마워 민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수는 마스크를 쓰고 아들과 놀이터에 나온 모습이다. 그는 아들이 걱정되는 듯 멀리 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크롭트 톱을 입고 허리에 셔츠를 두른 지연수는 레깅스와 운동화 차림에 마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아들을 홀로 육아 중이다.

특히 지연수는 최근 출연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쇼윈도 부부로 지낸지 오래 됐고 남보다 못한 사이"였다며 "시어머니가 월세로 지내던 아파트 명의를 본인 것으로 바꾼 후 보증금을 가지고 미국으로 갔다"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 등 충격적인 고백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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