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SNS 해킹 피해 호소…"누가 내 사진·영상을 계속…"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14 11:57  |  조회 1456
박봄, SNS 해킹 피해 호소…"누가 내 사진·영상을 계속…"
가수 박봄이 인스타그램 해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박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내 사진과 영상을 계속 지우고 있다"며 해킹 피해를 밝혔다.

이어 박봄은 "진짜 짜증난다. 해킹하지 맙시다"라는 글로 해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박봄, SNS 해킹 피해 호소…"누가 내 사진·영상을 계속…"
박봄은 해킹 피해를 알리며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짙은 눈화장을 연출하고, 흰 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박봄은 또 귀여운 인형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근 11㎏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박봄은 한결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은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박봄의 신곡 '도레미파솔'은 그룹 2NE1의 '박수쳐' '아파' 'Lonely'(론리) 'I Don't Care'(아이 돈 케어) 등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쿠시(Kush)가 직접 프로듀싱, 작곡, 작사, 디렉팅에 참여한 곡이다. 가장 쉽고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녹여냈다.

또한 박봄은 지난 10일 KBS 쿨FM '설레는 밤, 박소현입니다'에 출연해 "2NE1 멤버들과 데뷔 11년 되는 날 다같이 모여서 얘기도 하고 녹음도 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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