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50년 전 첫만남→10년째 동거중…예비신랑 '최초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15 21:15  |  조회 985
가수 김연자와 그의 예비신랑/사진제공=MBC
가수 김연자와 그의 예비신랑/사진제공=MBC

가수 김연자가 예비신랑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연자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김연자는 그의 매니저이자 연인인 소속사 상연기획 홍상기 대표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연자는 홍 대표와 결혼 계획까지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연자의 연인이자 예비신랑인 홍 대표는 일본에서 활동하던 김연자가 2012년 이혼 후 한국에 돌아온 뒤 한국에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운 인물로 알려졌다.

가수 김연자/사진제공=MBC
가수 김연자/사진제공=MBC

김연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10년 째 동거중인 예비신랑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연자는 예비신랑을 "자기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는가 하면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김연자의 매력이 안방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 김연자는 예비신랑과의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연자는 "예비신랑과 무려 50년 전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히며, 예비신랑을 향해 "그때 왜 나한테 말 안 걸었어요?"라고 수줍게 물어본다.

한편 김연자의 일상이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7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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