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vs 모델, 청초한 캐미솔 드레스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조이, '디올' 2021 리조트 컬렉션 소화…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17 00:00  |  조회 2329
그룹 레드벨벳 조이, '크리스찬 디올'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디올(Dior)
그룹 레드벨벳 조이, '크리스찬 디올'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디올(Dior)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청초한 분위기의 캐미솔 드레스 룩을 연출했다.

조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는 자신이 부른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왜 사랑은 언제나 쉽지 않을까?' 가로라이브 영상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이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툰 스튜디오 '왜 사랑은 언제나 쉽지 않을까' 프리뷰 영상 캡처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툰 스튜디오 '왜 사랑은 언제나 쉽지 않을까' 프리뷰 영상 캡처
조이의 가로라이브 프리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TOON STUDIO(툰 스튜디오)를 통해 지난 14일 공개된 바 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브이'(V)자로 깊게 파인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소파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조이는 화사한 자수가 더해진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캐미솔 드레스에, 이니셜 참이 달린 진주 목걸이와 진주 드롭 이어링, 카메오 반지 등 우아한 액세서리를 함께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조이는 매끈하고 뽀얀 피부에 또렷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살렸다.

크리스찬 디올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디올(Dior)
크리스찬 디올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디올(Dior)
사진 속 조이가 입은 의상과 액세서리는 패션 브랜드 '디올'(Dior)제품이다.

조이가 입은 드레스는 크리스찬 디올이 2021 리조트 컬렉션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캐미솔 드레스에 빈티지한 벨트와 두건을 매치하고, 큼직한 꽃무늬가 더해진 자카드 코트를 걸쳤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디올(Dior)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디올(Dior)
조이가 우아한 진주, 카메오 액세서리를 택한 반면 모델은 네크라인을 꽉 채우는 꽃 목걸이와 금빛 뱅글과 반지를 착용해 더 극적이고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조이가 걸친 의상은 디올의 '톤 온 톤 엠브로이더리 롱 에크루 코튼 튤 드레스'로, 품절돼 국내에서는 현재 구입할 수 없는 상태다. 해외에서는 1만7000달러(한화 1890만원대)에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가 착용한 디올 트라이벌 귀걸이는 67만원, 레볼루션 목걸이는 99만원이며, 카메오 반지는 8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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