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는 말에…"그러니까, 미안해요" 넉살좋게 받아친 조인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16 11:00  |  조회 855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조인성이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골퍼 박인비와 그의 코치이자 남편인 남기협 프로, 동생 박인아까지 '박인비 가족'이 총출동해 원천리 가게 운영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인비 가족은 차태현과 조인성이 운영 중인 원천리 가게를 찾았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이들과 아주 친한 듯 별다른 인사없이 장난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박인비 가족들은 자연산 전복과 대게, 독도 꽃새우까지 어마어마한 식재료들을 가져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은 공수해온 고급 식재료들을 요리로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하기로 했다.

조인성, 박인비, 박은아는 주방으로 들어가 요리를 시작했다. 식사를 위해 가게를 찾은 한 손님은 요리하는 조인성의 모습에 대뜸 "잘생겼다. 왜 그렇게 잘생겼어요?"라고 물으며 감탄했다.

이에 조인성은 망설임 없이 "그러니까. 미안해요"라고 넉살 좋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너무 미안하네. 잘생겨서"라고 말하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메뉴를 서빙한 뒤, 손님이 젓가락이 없다고 하자 "젓가락 여기있다"며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젓가락처럼 내미는 장난을 쳐 손님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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