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데리고 캠핑장 가서 바람피운 남편…'불륜 품앗이' 충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20 06:00  |  조회 255199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방송화면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방송화면
캠핑장 불륜 품앗이 사연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SKY의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애로드라마' 코너로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사연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5살 아들을 홀로 육아하며 고생했던 주인공이 등장했다. 남편은 그런 주인공에게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아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주인공은 남편이 캠핑 파트너로 딸을 데리고 온 친구를 보여주자 아무 의심 없이 보내주고 여가 시간을 즐겼다.

하지만 남편이 없는 사이 주인공의 집에 놀러 온 친구는 "그 동안 불륜의 메카라고 하면 등산이나 자전거 동호회 쪽이 많았지만, 요즘은 캠핑장"이라며 "숙박업소를 잡을 필요도 없고, CCTV 같은 게 없어서 증거도 안 남으니까 딱이지"라고 말해 주인공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집에 찾아온 남편 친구의 아내는 자신의 남편이 캠핑장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하며 주인공에게 함께 캠핑장을 가보자고 했다.

캠핑장을 찾은 주인공은 유뷰녀와 불륜 행각을 벌이고 있는 남편을 발견했다. 남편과 남편 친구는 서로의 아이를 봐주며 일명 '불륜 품앗이' 중이었다. 서로의 바람을 공유하는 사이였던 것.

로맨틱한 남편의 모습에 이용진은 "최악이다 최악"이라며 경악했다.

주인공은 나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간 실수로 눈 감아 줘야 할지 고민되지만 아이를 불륜에 끌어들인 남편을 용서하기 힘들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