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윤여정, 150만원대 드레스에 억대 주얼리…"어디 거?"

[그 옷 어디 거] '마마르 할림' 드레스 착용한 배우 윤여정, 주얼리는 '쇼파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26 13:48  |  조회 145759
/사진=로이터=머니투데이, 마마르 할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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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아카데미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25일(현지시간) 윤여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날 윤여정은 푸른빛이 도는 블랙 컬러의 맥시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볼륨감 있는 은발을 뽐낸 윤여정은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라인인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팔찌, 사파이어 링을 매치해 우아함을 물씬 풍겼다.

윤여정이 착용한 드레스는 마마르 할림(Marmar Halim)의 2017 AW 컬렉션인 브로케이드 드레스다. 가격은 4900디르함으로 한화 약 150만원대다.

여기에 윤여정은 '로저 비비에'의 블랙 클러치를 들었다.

한편 브래드 피트가 시상에 나선 가운데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마리아 바칼로바(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 △글렌 클로즈(힐빌리의 노래) △올리비아 콜맨(더 파더)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로이터=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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