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vs 최수영, '339만원' 같은 드레스 포착…"어디 거?"
[스타 vs 스타] '발망' 울 쇼트 드레스 착용한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권유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5.04 00: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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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 권유리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MBN |
지난달 30일 권유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N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MBN 제공, 권유리 인스타그램 |
깔끔하게 빗어 넘긴 올림 머리를 연출한 권유리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권유리가 입은 드레스는 앞서 최수영이 인터뷰에서 착용한 바 있다.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뱅헤어를 내린 최수영은 긴 머리를 풀어 내리고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옷과 통일감을 연출했다.
/사진=발망 |
'발망' 모델은 블랙 베레와 패턴 클러치를 매치해 파리지앵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모델은 컬러 배색 펌프스를 신고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지난 5월1일 첫 방송됐다. 최수영은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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