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화가 수입? 매년 기부하고 고주파 마사지+경락 받을 정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03 13:51  |  조회 1097
개그맨 박명수, 가수 겸 화가 솔비/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 가수 겸 화가 솔비/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전시 및 그림으로 버는 수입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솔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고정 질문이다. 화가로 살면서 한 달 수입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솔비는 "고정적으로 정해진 게 아니라서 한 달에 얼마 번다고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제가 매년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한다. 매번 꾸준히 기부를 할 수 있을 만큼은 번다. 기부금은 항상 빼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솔비는 "기부를 하고 쓰고 싶은 건 쓸 수 있을 정도"라며 "피부 레이저, 고주파 마사지도 받고 경락도 받을 만큼 번다"고 답하며 웃었다.

솔비는 가수 활동보다 화가로서 버는 수입이 더 많다고도 밝혔다.

솔비는 "아무래도 요즘에는 무대를 설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없지 않나.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가수보다 미술 활동을 하면서 버는 수입이 좀 더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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