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수지,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꾸준한 선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5.04 10:57  |  조회 1381
배우 배수지 /사진제공 = tvN
배우 배수지 /사진제공 = tvN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4일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가 지난달 말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보육원 아동들을 위한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용품 지원사업 및 보육원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수지의 기부금은 보육원 아동 지원과 보호종료 아동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수지는 데뷔 후부터 계속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 및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굿네이버스에,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바보의 나눔에, 태권도의 날을 맞아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기부했다.

지난해 10월엔 데뷔 10주년을 맞아 난치병·소아암 환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