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아찔한 크롭트 패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06 00:45  |  조회 1822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정유미가 화려한 패션 속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정유미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유미는 화려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핑크빛 자개 드레스에 같은 소재의 자개 뮬을 신고 슬림한 자태를 뽐냈다.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정유미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아찔한 크롭트 패션도 선보였다.

정유미는 풍성한 레이스 러플 장식이 달린 튤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크롭트 톱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공주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스타일에 시크하게 넘긴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 큼직한 금빛 링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정유미는 오렌지빛의 큼직한 '루이 비통'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셔츠와 팬츠를 맞춰 입은 화려한 패턴 룩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유미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간결한 검은색 배경 앞에 서서 한쪽 어깨에 오렌지를 놓은 독특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무엇을 욕망하는 사람이냐는 물음에는 "변하는 것 같다. 다 가질 수도 없고. 무엇보다 규정하고 단정 짓는 것에 대한 경계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계속 비워내고 성찰하면서 나란 사람이 많이 변했다. 2007년 드라마 '케세라세라'를 하면서 내 안의 틀이 한 차례 확 깨졌다면 지난해가 그와 비슷하게 스스로 훌쩍 변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늘 상대적이니까. 내 욕망을 들여다보기보단 실제적으로 경험하면서 오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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