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잘록 허리 드러낸 롱 드레스…40세 '최강 동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5.06 00: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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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든듀 |
최근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인상파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지베르니 컬렉션'(Giverny Collection)을 출시하고 뮤즈 한지민의 화보 컷을 여러 장 선보였다.
화보 속 한지민은 케이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로열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주얼리를 매치한 한지민은 흰 피부와 슬림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
특히 한지민은 올해 40세가 됐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HERE'(가제)를 선택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캐스팅까지 확정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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