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어깨 드러낸 드레스 자태…'원조 미인'의 방부제 미모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06 07:47  |  조회 13623
배우 김희선/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원조 미인'다운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화보 컷으로, 사진 속 김희선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슬림한 팔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옆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김희선은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김희선은 새 드라마 '내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승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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