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어깨 드러낸 드레스 자태…'원조 미인'의 방부제 미모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06 07:4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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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화보 컷으로, 사진 속 김희선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김희선은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김희선은 새 드라마 '내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승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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