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동성, 전처 상대로 양육비 '150만원→40만원' 감액 소송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5.11 13:06  |  조회 182266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연인 인민정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연인 인민정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최근 연인 인민정씨와 재혼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김동성이 지난 3월 전처 A씨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각각 기존 1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스포츠 동아가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본창 배드파더스 대표는 "김동성이 배드파더스에 제보된 이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양육비 감액 소송도 진행하려 했다.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두 건 모두 취하했으나 방송이 중단되면서 다시 소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2014년 A씨와 결혼해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올초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여자친구인 인민정씨와 동반 출연해 "양육비를 마련하려고 방송에 나왔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김동성이 양육비 미지급 논란으로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 인민정씨는 "김동성은 이혼 후 1년 6개월가량 양육비로 8000만~9000만원 정도의 돈을 들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6일 인민정씨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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