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빨간 비키니 입고…'위기의 주부들' 모습 재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15 00:59  |  조회 1339
배우 에바 롱고리아/사진=에바 롱고리아 인스타그램
배우 에바 롱고리아/사진=에바 롱고리아 인스타그램
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새빨간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2장을 공개하며 '#20년 후'라는 해시태그와 "그는 여전히 빨간색이 자신의 색깔임을 알고 있었다"는 글을 덧붙였다. 현재 자신의 모습과 20년 전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할 당시 모습을 비교한 것.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금색 링으로 연결된 새빨간 원숄더 비키니 톱과 리본 장식이 더해진 비키니 브리프를 입고 서있는 모습이다.

에바 롱고리아는 긴 머리를 높이 올려묶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197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7세가 된 에바 롱고리아는 돌기둥에 자연스럽게 몸을 기댄 채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가브리엘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사진=에바 롱고리아 인스타그램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가브리엘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사진=에바 롱고리아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에는 20년 전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속 에바 롱고리아가 맡았던 가브리엘이 몸에 밀착되는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에바 롱고리아가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은 마치 20년 전 드라마 속 가브리엘의 모습을 재현한 듯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위드아웃 맨'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타일러 크리스토퍼, NBA 스타 토니 파커와 결혼했던 에바 롱고리아는 2016년 7살 연상의 미디어그룹 '텔레비자' 대표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과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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