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망사 뷔스티에 드레스…'억'소리 나는 럭셔리룩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수지,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패션…초호화 주얼리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17 01:00  |  조회 31121
가수 겸 배우 수지, 디올 2019 F/W 꾸뛰르 컬렉션/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디올(Dior)
가수 겸 배우 수지, 디올 2019 F/W 꾸뛰르 컬렉션/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디올(Dior)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초호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의 MC로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이날 수지는 다양한 레이스 소재가 겹겹이 덧대여진 화려한 블랙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시원하게 네크라인과 어깨선을 드러낸 수지는 매혹적인 망사가 상체를 감싸는 뷔스티에 드레스에 벨벳 소재의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수지는 블랙 레이스 드레스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초커와 귀걸이, 반지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수지는 볼륨을 더한 긴 웨이브 헤어에 도자기처럼 뽀얗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했으며, 유리알처럼 촉촉하고 탱글한 레드 립을 연출해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의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패션…어디 거?


가수 겸 배우 수지, 디올 아치 컬렉션 초커, 반지, 귀걸이,/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 디올 아치 컬렉션 초커, 반지, 귀걸이,/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수지가 착용한 의상과 주얼리는 모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Dior) 제품이다.

수지의 드레스는 디올의 2019 F/W 꾸뛰르 컬렉션 의상이며, 주얼리는 아쉬 디올 컬렉션의 초커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를 착용했다. 또한 라 미니 드 디올 프레셔스 손목시계도 함께 착용해 초호화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수지가 착용한 주얼리의 가격만 어림잡아 2억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아쉬 디올 초커 목걸이는 9300만원대이며, 4.9캐럿 상당의 다이아가 장식된 반지는5330만원대, 5.15캐럿 상당 다이아가 장식된 귀걸이는 6680만원대다.

디올 2019 F/W 꾸뛰르 컬렉션/사진제공=디올(Dior)
디올 2019 F/W 꾸뛰르 컬렉션/사진제공=디올(Dior)
수지가 뷔스티에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초커와 반지,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한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같은 드레스를 한결 빈티지하게 소화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한 모델은 망사 장식이 더해진 머리 장식으로 드레스와 통일감을 더했으며 빈티지한 디자인의 초커와 귀걸이, 반지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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