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늑한 테라스 품은 남양주 집 공개…탁 트인 뷰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15 08:24  |  조회 3169
배우 이지훈/사진제공=KBS
배우 이지훈/사진제공=KBS
배우 이지훈이 탁 트인 전경을 품은 남양주 집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이지훈이 출연해 독립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독립한 지 2년차"라고 밝힌 이지훈은 먼저 독립하게 된 계기에 대해 "촬영 때문에 새벽에 나가는 날이 많으니까 부모님이 저 때문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훈이 사는 아파트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간결한 가구들로 꾸며져 있었다.

이지훈은 "저는 인테리어를 잘 모른다"며 "꾸민 건 없고 있는 그대로, 기본"이라며 준공 당시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지훈은 "테라스가 있는 게 너무 좋다"며 거실 한쪽에 꾸며진 아늑한 테라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테라스 바깥으로는 바깥이 시원하게 내다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남양주를 사랑한다. 초등학교 때 덕소로 이사와서 쭉 자라왔다"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혹시 남양주 홍보대사?"라는 질문에 "그렇게 되면 너무 감사하죠"라고 답했다.

또한 이지훈은 아침부터 소고기를 구워 폭풍 먹방을 선보인 후,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우동 가게로 향하는 길, 이지훈은 동네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사진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며 '남양주 인싸'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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