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안찌고 몸만 찌는 서양비만" 김희선의 깜짝 고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15 12:24  |  조회 1023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이 자신이 서양 비만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김희선이 출연해 허영만과 부산 맛기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김희선에게 "많이 안 먹지 않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허영만이 "그러면 운동을 많이 하냐"고 묻자, 김희선은 "안 한다"며 "서양 비만이다, 얼굴은 안 찌고 몸만 (찐다)"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캡처
이어 허영만은 "이런 이야기하면 쑥쓰러운데 '대한민국 미인의 표본은 김희선'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겠지만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선은 웃으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음, 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희선은 게스트 릴레이를 제안하며 배우 송혜교, 고현정, 송윤아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김희선은 "혜교야~"라고 부르고는 "다음은 고현정 언니 나오면 되겠다. 송윤아 언니 나왔어요? 윤아언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