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임신 소감 "아직 초기지만 응원 감사…입덧 지옥"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18 08:21  |  조회 908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와 그의 남편 문재완, 딸 태리/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와 그의 남편 문재완, 딸 태리/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지혜는 18일 새벽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좋은 소식 알려드리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이지혜는 "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길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쏟아지는 축하 메시지들에 일일이 답장을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이지혜는 '#태리동생이생겼어요' '#입덧지옥입니다'라는 유쾌한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어렵게 만나게 된 새 생명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앞서 이지혜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세 번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는 자연임신 후 출산했지만 둘째는 임신이 쉽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이지혜는 배아이식술 과정도 함께 공개했고, 이어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한 이지혜와 남편은 서로 부둥켜안고 오열했고, 딸 역시도 함께 대성통곡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다음은 이지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좋은 소식 알려드리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지만
아무 일 없이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일일이답못드려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세요
#태리동생이생겼어요 #입덧지옥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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