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박주미, 몸에 걸친 '2억대' 초호화 패션…"어디 거?"
[그 거 어디 거] '부쉐론' 주얼리 착용한 배우 박주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6.13 01: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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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 /사진=TV CHOSUN 제공, 부쉐론 |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제작발표회에는 박주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TV CHOSUN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박주미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드러낸 깊은 브이넥에 화려한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커다란 장식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부쉐론 /편집=마아라 기자 |
특히 커다란 펜던트 장식의 귀걸이는 2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1.11캐럿과 782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4.82캐럿이 장식된 제품으로 가격은 1억1800만원이다.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 0.52캐럿 1개, 라운드 다이아몬드 4.47캐럿 563개가 장식됐다. 가격은 6780만원.
박주미가 선택한 주얼리 가격 합만 총 2억186만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리마다. 지난 12일 저녁 9시 첫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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