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은경, 브라톱+레깅스 입고…선명한 복근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6.12 10:51  |  조회 4215
/사진=방송인 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방송인 최은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은경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운동복 관리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금발로 염색한 최은경이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올해 나이 49세임이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복근뿐 아니라 매끈한 팔과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 tvN '가족의 재탄생' 등에서 MC로 활약했다.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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