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걸친 아이템만 '5135만원'…글리터 패션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크리스토퍼 케인' 스커트와 '부쉐론' 다이아몬드 주얼리 착용한 가수 겸 배우 수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6.24 00:30  |  조회 2496
/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크리스토퍼 케인
/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크리스토퍼 케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글리터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수지는 뷰티 브랜드 랑콤이 신제품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에 참석했다.

/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랑콤 x 마리끌레르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랑콤 x 마리끌레르 라이브 방송 캡처
이날 수지는 타이트한 네이비 골지 니트에 반짝이는 글리터 장식이 돋보이는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수지는 메탈릭한 실버 새틴 힐을 신고 노출이 없지만 청량해 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수지는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목걸이, 반지를 포인트로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다.

수지가 착용한 글리터 스커트는 '크리스토퍼 케인' 제품이다. 가격은 134만7000원.

크리스토퍼 케인 모델은 힐이 아닌 보석장식의 슬리퍼 뮬을 신어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상의 역시 루즈한 핏으로 고르돼 허리는 스커트 밴드로 조여 잘록하게 강조했다.

/사진=가브리엘라 허스트, 크리스토퍼 케인, 마놀로 블라닉, 부쉐론
/사진=가브리엘라 허스트, 크리스토퍼 케인, 마놀로 블라닉, 부쉐론
함께 착용한 니트는 '가브리엘라 허스트'로 가격은 650달러 약 한화 75만원이다. 구두는 '마놀로 블라닉' 제품으로 204만8000원이다.

수지가 선택한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모두 '부쉐론' 쎄뻥 보헴 컬렉션이다.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아쿠아프레이즈가 장식된 목걸이는 239만원, 다이아몬드 장식의 반지는 402만원이다.

특히 커다란 쎄뻥 보헴 슬리퍼 귀걸이는 4080만원으로, 이날 수지가 착용한 주얼리 가격만 총 4721만원으로, 패션 아이템까지 합하면 총 5135만원대다.

한편 수지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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