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vs 모델, 아찔한 볼륨 드러낸 '979만원'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펜디' 2021 F/W 컬렉션 착용한 가수 겸 배우 나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7.17 23:00  |  조회 33343
/사진=가수 겸 배우 나나 인스타그램, 펜디
/사진=가수 겸 배우 나나 인스타그램, 펜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섹시 의상을 입고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1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가수 겸 배우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겸 배우 나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와이드 커프스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크롭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앞부분이 꽃모양처럼 매듭 지어진 셔츠를 입고 가슴선을 드러내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는 무릎 아래 길이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샌들을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나나는 샌들과 같은 블랙-골드 배색의 가방을 들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펜디
/사진=펜디
이날 나나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은 모두 '펜디' 2021 F/W 컬렉션 제품이다. 셔츠는 175만원, 스커트는 160만원, 샌들은 179만원이다.

여기에 가방 419만원, 귀걸이 46만원까지 합하면 이날 나나가 걸친 아이템 가격은 모두 979만원이다.

펜디 모델은 나나와 셔츠, 스커트, 샌들을 같은 아이템으로 매치했으나 주얼리, 가방, 스타킹을 매치해 색다른 룩으로 선보였다.

모델은 움직일 때마다 달랑거리는 펜던트 이어링을 포인트로 매치하고 그레이 토트백을 한쪽 손에 안아 클러치처럼 연출했다. 모델은 샌들에 패턴 자수가 돋보이는 검정 스타킹을 레이어드해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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