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폼으로 드러낸 허리…'285만원' 원피스 "어디 거?"
[그 옷 어디 거] '발망' 깅엄체크 드레스 착용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17 00: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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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발망 |
지난 1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거울을 향해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긴 머리카락을 풀어내린 제니는 허리가 드러나는 반소매 깅업체크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음영 메이크업과 컬러 렌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긴 제니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발망 |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3일 발매한 정규 1집 'THE ALBUM' 일본 앨범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에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영화 '블랙핑크 : 더 무비'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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