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VS 모델, '6498만원' 초호화 원피스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김고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17 01:00  |  조회 2619
배우 김고은 /사진=티빙 제공, 샤넬
배우 김고은 /사진=티빙 제공, 샤넬
배우 김고은이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김고은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티빙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고은 /사진제공=티빙
배우 김고은 /사진제공=티빙
극중 유미 역할을 위해 앞머리를 내린 단발로 변신한 김고은은 작은 이어링과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미모를 화사하게 밝혔다.

김고은은 셔츠 형태의 블랙 언밸런스 원피스를 입고 얇은 검정 스타킹과 페이던트 펌프스를 레이어드해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날 김고은이 착용한 의상과 주얼리는 '샤넬' 2021 F/W 제품이다. 원피스 가격은 381만원, 작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이어링은 772만원, 목걸이는 무려 5240만원이다.

/사진=샤넬
/사진=샤넬
샤넬 모델은 볼드한 장식의 커스텀 주얼리 이어링과 목걸이로 화려하게 연출했다. 모델은 원피스와 같은 소재감의 카디건을 걸치고 체인 장식의 미니백을 크로스로 멨다.

여기에 모델은 패브릭 소재의 롱부츠를 신고 겨울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김고은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세포와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1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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